
지난 7일 홍성준 GS리테일 간편MD부문장(왼쪽)이 7일 GS리테일 다문화 아동 초청 행사에 참석해 아이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은 지난 7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청주시 글로벌 교육센터 소속 다문화 아동 16명을 서울 강남구 GS타워에 초청해 일일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적‧언어적 문제로 문화 체험이나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일일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나아가 관련 분야의 진로 탐색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 모인 참가자들은 GS리테일 기업 소개와 함께 간단한 투어를 진행한 뒤 GS리테일 식품연구소로 향했다. 먼저 식품연구소의 역할 및 안전품질 관리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받은 후 고피자·치킨25·삼각김밥 등 GS25를 대표하는 간편식 조리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부회장)와 홍성준 GS리테일 간편MD부문장(상무)이 참석해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아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GS25 DXLAB점을 방문해 △안면 인식 결제 솔루션 △AI 점포 이상 감지 시스템 △영상 인식 디지털사이니지 △디지털미디어월 △라테아트 기기 등을 체험하는 한편, GS리테일이 준비한 다양한 기념품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송파구 소재의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해 관람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GS리테일 임직원들은 행복하고 밝은 표정의 아이들 모습을 보니 이번 활동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눔의 가치를 실감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아이들 역시 평생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파트장은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지역사회 등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수 발굴하고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올 한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중점 테마를 ‘다문화 지원사업(GS투게더)’으로 선정해 문화적‧교육적으로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FC서울스카이박스에 다문화 아동을 초청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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