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타워래프트‧타워부메랑고 야외 어트랙션 본격 가동

시간 입력 2024-06-03 09:16:01 시간 수정 2024-06-03 09:16:01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오는 6일 타워래프트, 타워부메랑고 등을 시작으로 인기 야외 어트랙션을 연이어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또 오는 22일에는 아쿠아루프, 어드벤처풀 등을 추가 오픈하며, 7월초까지 모든 물놀이 시설을 풀가동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파도풀과 메가스톰 등을 가동한 바 있다.

타워래프트와 타워부메랑고는 해적의 망루 컨셉으로 꾸며진 19미터 높이 타워 정상에서 출발하는 어트랙션으로 각각 급강하 후 급류타기와 수직상승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 가장 아찔한 어트랙션 중 하나로 꼽히는 아쿠아루프에서는 캡슐 형태의 투명 승강대 안에 들어가 긴장감 있게 서있으면 3초 카운트다운 뒤 바닥이 열리며 수직으로 떨어지고, 체감속도 시속 90km에 360도 역회전까지 경험할 수 있다.

일명 해골물로 유명한 어드벤처풀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2.4톤의 물세례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어린 아이와 함께 온 고객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도 다채롭다. 야외 키디풀에서는 얕은 수심의 풀장에서 미끄럼틀과 시소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파도풀 옆 비치체어존에서는 모래놀이도 즐길 수 있다.

물놀이 중 휴식이 필요하면 노천 온천 분위기의 스파 시설이나 프라이빗 공간인 빌리지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인스타그램에 올릴 인증샷을 남기기 좋은 힙한 클럽 테마의 디제이 부스, 대형 선글라스, 모래하트 등 포토존이 오는 24일 야외 파도풀 지역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