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PB 브랜드 ‘리얼프라이스’ 매출 100억원 돌파

시간 입력 2024-05-29 10:07:46 시간 수정 2024-05-29 1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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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7종 상품 운영…연말까지 20종 추가 도입

편의점 GS25는 가격 소구형 PB(Private Brand) 브랜드 ‘리얼프라이스’ 상품이 이달 들어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지 약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리얼프라이스는 2017년부터 GS리테일이 우수한 상품력을 가지고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업체를 적극 발굴해 운영 중인 상생형 전용 브랜드 상품이다. 동일 상품군 내 일반 상품 가격 대비 70~80% 수준으로 판매해 가성비 상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GS25는 현재 17종의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판매가 가장 우수한 상품은 △리얼신선계란15입 △리얼스모크훈제닭다리170G) △리얼건오징어두마리80G △리얼구운란6입 △리얼천연펄프화장지24롤 순이었다.

6월에는 △리얼통통소시지 2종 △리얼땡초점보어묵바130G △리얼영화관버터구이오징어40G △리얼슬라이스쥐포120G 5종을 순차 도입한다. 또 연말까지 15~20개의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GS25는 리얼프라이스 매출 100억원 돌파를 기념하고 물가 안정 촉진을 위해 6월 한 달간 GS Pay 결제 시 리얼프라이스 전 상품 1+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 우리동네GS 앱에서는 리얼대패삼겹살(450G/냉동) 상품을 GS Pay 결제 시 5000원 할인해 준다.

박종서 GS리테일 상품전략팀 매니저는 “가성비를 앞세운 물가 안정 PB 브랜드 리얼프라이스 상품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상품들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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