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배럴당 70달러 대에 머물렀던 국제 유가가 이달 들어 90달러를 돌파하며 5개월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기준 북해 브렌트유 6월물은 전날 대비 0.57% 상승한 배럴당 91.1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브렌트유 가격 추이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배럴당 70달러 대에 머물렀던 국제 유가가 이달 들어 90달러를 돌파하며 5개월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기준 북해 브렌트유 6월물은 전날 대비 0.57% 상승한 배럴당 91.1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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