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투자 관련 애로 발굴 성과 냈다…총 53건 중 28건 해결

시간 입력 2023-11-30 17:59:50 시간 수정 2023-11-30 17: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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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규제·애로 신속 해결 지원 박차

산업통상자원부 정부세종청사.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추진해 온 투자 프로젝트 관련 애로 사항 해결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올해 3분기까지 총 53건의 투자 프로젝트 관련 애로 사항을 발굴하고, 이 중 28건에 대해 해결을 완료하거나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산업부는 올해 초 실물경제지원팀을 신설하고,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에 규제·투자 애로 접수센터를 설치하는 등 30여 개 협회·단체를 통해 민간 투자 프로젝트 관련 애로 사항을 발굴해 왔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현장 방문과 업계 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물론 관계부처·기관 협의, 점검 회의, 유선 점검 등을 진행했다.

이달부터는 장관부터 실무자까지 전체 직원이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 사항을 발굴·상담하는 ‘산업부 기동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올해 접수된 총 38조7000억원 규모의 투자 관련 애로 53건 중 절반이 넘는 28건의 해결 방안을 확정하는 등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규제·애로를 신속히 해결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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