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60여곳 협력사와 'ESG 상생경영 온택트 간담회' 개최

입력 2021-10-15 10:32:37 수정 2021-10-15 10: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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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문화 정착, 협업 통한 동반성장, 안전관리 강화 등 협의"

반도건설 임직원들이 협력사와 함께 'ESG 상생경영 온택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대표 박현일)은 지난 13~14일 양일에 걸쳐 60여곳의 협력사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경영 온택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각 협력사 대표들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ESG 경영을 통한 상생협력 방안과 공정거래문화 정착, 중대 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반도건설은 △스마트 건설을 통한 자원 절감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을 통한 친환경 건설 △하도급 거래질서와 상생협력을 위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 체결 △협력사와 협업을 통한 공동 기술개발 및 특허등록 추진 등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ESG 경영방침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2022년 사업계획과 정책방향 △공종별 하자 사례 공유 △품질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우수협력사 선정 및 우대사항(입찰 기회 확대, 계약이행 보증금 완화 등)에 대해 소개했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반도건설은 협력사들과 협업을 통해 특허를 취득하는 등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ESG 상생경영을 통해 협력사들과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반도건설 협력사 우영건설의 김장수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협력사들과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반도건설의 ESG 경영방침에 감사하다"며 "반도건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반도유보라 브랜드의 품질개선 및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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