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3년 연속 퇴사율 1% 미만

시간 입력 2021-09-10 07:00:11 시간 수정 2021-09-09 17: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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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퇴사율 0.7%…서비스 업종 중 세 번째로 낮아
2019년과 2020년 상반기 퇴사율은 0.6%…서비스 업종 평균보다↓ 

에스원(대표 노희찬)의 상반기 기준 퇴사율이 3년 연속 1%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국민연금 가입 여부를 알 수 있는 460개사의 국민연금 가입자 추이를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에스원의 퇴사율은 0.7%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비스 업종 기업 26곳 중 세 번째로 낮은 수치다. 에스원보다 퇴사율이 낮은 기업은 삼성전자서비스(0.4%)와 삼성SDS(0.6%)였다. 

이 회사는 3년 연속 상반기 기준 퇴사율이 1% 미만이다. 2019년과 2020년 상반기 퇴사율은 0.6% 였다. 

에스원 퇴사율은 서비스 업종 평균 퇴사율을 하회했다. 최근 3년 간 상반기 서비스 업종 평균 퇴사율을 보면 △2019년 1.4% △2020년 1.6% △2021년 1.5% 등으로 1%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상반기 입사율 역시 3년 연속 1% 미만을 기록 중이다. 최근 상반기 기준 3년 간 입사율을 보면 △2019년 0.9% △2020년 0.5% △2021년 0.8%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 가입자수 역시 매년 6700명 안팎을 유지 중이다. 올해 6월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수는 6785명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66명(0.98%) 증가했다. 

에스원은 현재 하반기 삼성공채를 진행 중이다. 첨단 보안직의 경우 분기 1회 수준으로 수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에스원은 의료비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복지포인트 제공 등 국내 상위 수준의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문영 기자 / mych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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