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성능·안정성 강화한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출시

시간 입력 2021-09-08 09:25:01 시간 수정 2021-09-08 0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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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PRO PLUS'와 'EVO PLUS'.<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8일 성능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PRO PLUS'와 'EVO PLUS'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PRO PLUS'와 'EVO PLUS'는 2015년 출시 이후 마이크로 SD카드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진 제품이다.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 액션캠 등 모바일 기기의 확장형 스토리지로 활용된다.

이번 제품은 한층 강화된 성능과 외부 충격에 강한 디자인 설계로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4K UHD 영상과 같은 고사양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까지 겨냥했다.

'PRO Plus'는 읽기와 쓰기 속도가 각각 최대 160㎆/s, 120㎆/s으로 이전 세대 대비 약 1.6배, 1.3배 빨라졌다. 'EVO Plus' 역시 이전 세대 대비 약 1.3배 빨라진 최대 130㎆/s 의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

두 제품군 모두 방수, 내열, 엑스레이, 자기장, 낙하, 마모 등 6가지의 외부 충격에 대비한 특수 보호 기능이 적용돼 혹독한 사용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규영 삼성전자 브랜드제품Biz팀장(상무)은 "성능, 안정성, 내구성 등을 두루 겸비한 차세대 마이크로 SD카드 제품군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RO Plus' 마이크로 SD카드는 128㎇, 256㎇, 512㎇ 등 세 가지 용량, 'EVO Plus' 마이크로 SD카드는 64㎇, 128㎇, 256㎇, 512㎇ 등 네 가지 용량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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