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SSF샵'서도 재고면세품 판다

시간 입력 2021-09-01 10:34:08 시간 수정 2021-09-01 1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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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은 9월 1일부터 ‘재고 면세품’ 판매 채널을 ‘SSF샵’까지 넓히며 판매 채널 다각화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 쿠팡에 이어 SSF샵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

신라면세점은 SSF샵을 통해 총 21여개 브랜드의 950여종 재고 면세품을 판매한다. 몽블랑, 보테가 베네타, 오리스, 페라가모, 지방시, 발렌시아가를 비롯해 명품 패션·시계·패션 잡화 브랜드의 인기 상품들을 선보이며,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몽블랑 카드홀더 △페라가모 남성 클러치백, △지방시 판도라 미디엄백 △구찌 아이웨어 선글라스 등이 있다. 가격은 재고 면세품 정상가 대비 최대 79% 할인된 수준이다.

해외 출국하지 않고도 SSF샵에서 ‘신라면세점’으로 검색하면 신라면세점의 재고 면세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상품은 수입통관 절차를 거쳐서 고객에게 바로 배송된다. 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관세청의 국내 판매 허용 정책에 따라 판매되는 신라면세점의 정식 상품으로 출국예정이 없는 고객도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면세점의 주요 고객인 MZ세대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수정 기자 / ksj02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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