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종료 청소년 자립 돕는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 개소

시간 입력 2021-08-10 16:36:08 시간 수정 2021-08-10 16: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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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자립준비 청소년들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장,이명연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자립하는 청소년들을 돕는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주시 덕진동에 개소한 전북센터는 병원, 약국,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췄다. 자립준비 청소년들이 최대 2년간 1인 1실로 거주하는 독립 주거공간 22개와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 최대 6일간 체험하는 공간 4개로 구성됐다.

운영은 굿네이버스 전북본부가 맡으며 연 인원 340명이 자립 체험과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아진 새로운 희망의 디딤돌이 하나 더 놓여지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면서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든든한 희망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은 "자립준비 청소년 지원에 굿네이버스가 동행해 기쁘다"며 "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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