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 65인치 출시

시간 입력 2021-07-19 08:52:12 시간 수정 2021-07-19 0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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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출고가 279만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유명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 65인치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9일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The Serif)’ 65인치를 한국 시장에 19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43·50·55인치에 대형 스크린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65인치를 신규로 도입했으며,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더 세리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구 디자이너인 로낭&에르완 부훌렉(Ronan & Erwan Bouroullec) 형제가 디자인에 참여한 제품으로, 세리프체 글꼴의 알파벳 ‘I’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제품이다.

가구와 TV의 경계를 허문 제품으로 평가받는 더 세리프는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루며,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매직스크린’ 콘텐츠를 활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또 TV 옆면을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터치하면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TV 화면으로 간편하게 재생해주는 ‘탭뷰’ 기능을 탑재했으며, 애플의 ‘에어플레이2(Airplay2)’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모바일 기기와의 뛰어난 연결성을 갖췄다.

더 세리프 65인치의 가격은 출고가 기준으로 279만원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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