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대표 직무대리 김영두)가 올들어 부채를 1조 원 이상 상환했음에도 차입금의존도가 여전히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공사의 지난 9월말 현재 개별기준 차입금은 21조2344억 원으로 연초 대비 1조1107억 원(5.0%)이 줄었다.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유동차입금이 3조1354억 원으로 3180억 원(9.2%) 줄고, 상환 시기가 1년 이후인 비유동차입금도 18조990억 원으로 7927억 원(4.2%) 감소했다.
그럼에도 자산에서 차입금이 차지하는 차입금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가스공사의 지난 9월말 현재 차입금의존도가 무려 61.3%로, 연초대비 2.0%포인트 내려가기는 했지만 여전히 60%를 웃돌고 있는 것이다.
[용어설명]
*유동(비유동) : 결산일로부터 1년 이내(이후)에 상환해야 하는 자금
*단기(장기)차입금 : 결산일로부터 1년 이내(이후)에 상환하기로 약정하고 빌려온 자금
*회사채 : 기업이 자금조달을 위해 직접 발행하는 채권
[CEO스코어데일리 / 서다혜 기자 / dhseo08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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