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청렴문화 확산 ‘준감사인 워크숍’ 개최

시간 입력 2018-10-11 10:31:47 시간 수정 2018-10-11 1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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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전KDN
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사장 박성철) 감사실은 10일 나주혁신도시에 있는 본사에서 이오석 상임감사를 비롯한 감사인 52명(준감사인 30명, 감사인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감사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준감사인이란 감사성과 제고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전국 사업소 및 재무, 계약 등 업무별 전문가를 포함한 30명으로 감사업무를 공유하고 감사인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조직된 단체이다.

이날 워크숍은 준감사인 제도 및 신청에 의한 일상감사 제도, 적극업무 면책제도 소개와 외부전문가 특강, 감사인의 의견교환 및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워크숍을 통해 감사인들은 청렴문화 확산과 리스크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뜻을 함께 했다.

이오석 상임감사는 “정부와 국민이 기대하는 요구수준에 부합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준감사인의 역할이 중요하며, 앞으로 감사활동에 참여하고 감사실과 현업부서 사이에서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전KDN은 올해부터 운영하는 감사자문위원회를 통해 감사업무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정하고 정의로운 감사업무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세종=박운석 기자 / pe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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