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창업주 15주기 추모식

시간 입력 2018-01-09 11:34:09 시간 수정 2018-01-09 11: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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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환 아모레퍼시픽 창업주.
서성환 아모레퍼시픽 창업주.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은 9일 장원기념관과 전국의 사업장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5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번 추모식을 통해 창업자의 뜻을 기리고, 원대한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2003년 1월 9일 타계한 장원 서성환 선대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을 일구어낸 창업자이며, 대한민국 화장품 역사의 선구자다.

특히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창업자의 의지가 현재 그룹의 소명으로 내려오고 있다.

전국의 아모레퍼시픽 사업장 임직원은 사내 추모 방송을 통해 창업자의 뜻과 업적을 기렸다.

아모레퍼시픽 원로 임원 30여명은 고인의 추모 공간인 경기도 고양시 장원기념관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전국의 아모레퍼시픽 사업장 구내식당에서는 선대 회장의 창업 정신이 깃든 '장떡'을 점심에 제공한다.

장떡은 서성환 선대 회장이 겪은 해방과 6·25 전쟁 전후의 힘겨운 시기를 함께한 음식으로, 여러 어려움을 돌파하며 사업을 일궈낸 아모레퍼시픽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상징한다.

추모식에서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신본사 준공 인가증'과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한 '3억 달러 수출의 탑'이 봉정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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