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대표 서정수)의 대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연평균 매출성장률이 70%에 달한 가운데 국내 연간 매출액 160억 원 돌파 가능성이 높아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의 올해 3분기 말 기준 램시마 매출액은 100억7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77억4100만 원 대비 30.1% 증가했다.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램시마’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레미케이드' 복제약으로 같은 기간 매출액 409억6600만 원(45.3%)를 기록한 간질환치료용제 ‘고덱스’와 더불어 셀트리온제약의 외형성장을 이끄는 중이다.
지난 2012년 셀트리온제약이 판매에 나선 램시마는 연간 매출액이 △2012년 10억 원 △2013년 42억 원 △2014년 75억7300만 원 △2015년 106억3600만 원 △2016년 136억4100만 원으로 5년 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CARG)도 무려 69%로 집계됐다.
램시마는 국내외에서 모두 선전 중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계약을 통해 램시마의 국내 판매를 전담한다.
수출 전담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램시마도 지난해 매출액 7478억6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4022억7300만 원 대비 무려 85.9% 증가한데 이어 올해 3분기에도 4091억44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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