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인천공항공사와 3차 임대료 협상 나서

시간 입력 2017-10-18 18:16:29 시간 수정 2017-10-18 18: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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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과 인천공항공사가 18일 3차 임대료 협상에 나섰다.

지난 1, 2차 협상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한 만큼 이번 협상에서도 의견조율이 힘들 것으로 관측된다. 

롯데면세점은 오후 3시께 인천공항공사에서 제3차 인천공항점 임대료 협상에 들어갔다. 결과는 오후 6시께 알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추석 전인 9월28일 인천공항공사와 첫 임대료 협상에 나섰다.이후 10월12일 양 측은 2차 임대료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날도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롯데면세점 측은 합의점을 찾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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