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스피 이전상장 결정

시간 입력 2017-09-29 13:42:02 시간 수정 2017-09-29 13: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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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대표 김형기)이 코스피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은 29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시장 조건부 상장 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의결권 있는 총수의 51.4%가 출석했다. 임시주총이 개최되기 전 코스피 이전 상장에 찬성 의사를 표시한 지분율은 44.7%다.

셀트리온은 한국거래소에 올해 11월 말에서 12월 초 상장심사를 청구해 내년 2월 중 코스피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는 "주관사 선정 후 거래소에 예비심사 제출 등의 절차를 고려하면 연내 이전 상장은 어려울 것"이라며 "심사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대략 내년 1~2월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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