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수원 광교점 신축 추진…1분기 투자 대폭 증가

시간 입력 2017-05-26 07:25:29 시간 수정 2017-05-26 07: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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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CEO스코어 / 단위: 백만원
자료: CEO스코어 / 단위: 백만원

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득)가 수원 광교점 신규 오픈을 준비하면서 올 1분기 투자액이 크게 늘었다.

26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의 올 1분기 투자액(유형자산 투자액)은 250억 원으로 2015년 1분기 19억 원과 작년 1분기 7억 원에 비해 대폭 늘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화갤러리아는 오는 2019년 광교점 신규 오픈을 위해 지난해 개발용지를 매입하는 등 본격 투자에 나섰다.

한화갤러리아는 작년 7월 계열사인 한화건설과 함께 경기도시공사로부터 수원컨벤션센터 지원시설 개발용지를 1907억 원에 매입키로 했으며 한화갤러리아의 지분율은 39.85%다. 한화갤러리아는 현재까지 304억 원을 매입했으며 올 1분기에 235억 원을 매입했다.

현재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동관‧서관) 등 5개 지점 운영에 이어 9년만에 광교점 새로 문을 열게된다.

갤러리아 광교점은 연면적 15만㎡(약 4만5000여 평), 영업면적 7만3000㎡(약 2만2000여평) 규모로 지하 6층~지상 12층의 컨벤션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단지에는 컨벤션 센터, 47층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호텔 및 아쿠아리움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 예정인 2019년은 한화갤러리아가 백화점 사업에 나선지 40주년이 되는 해다.

[CEO스코어데일리 / 장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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