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민감성 피부케어' 제품으로 시장 공략

시간 입력 2017-04-21 14:04:47 시간 수정 2017-04-21 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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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다양한 민감성 피부케어 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세먼지, 황사, 급격한 계절 변화, 스트레스 등 피부를 상하게 하는 외부 요인들이 늘고 있는 데 따른 대책이다.

우선 아모레퍼시픽은 다음달 1일 신제품 '마몽드 퓨어 센서티브 라인'을 출시한다. 선천적 민감성 피부는 물론 외부 환경이나 생활 습관, 잘못된 화장품 사용 등으로 인해 후천적 또는 일시적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빠르고 간결한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전 제품에 대해 민감성 패널 테스트, 알레르기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안 자극 대체 시험을 모두 실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마몽드 퓨어 센서티브 라인은 응급처치시 사용되는 적절하지만 최소한의 단계로 구성된 구급상자에 착안해 피부에 꼭 필요한 4단계의 저자극 안심 포뮬러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에뛰드하우스의 ‘순정’ 라인도 주목받은 제품이다. 순정 라인은 한국 뷰티업계 최초의 무자극성 화장품으로 지난 1988년 출시된 ‘순정’ 브랜드를 현대인에게 맞게 재해석했다.

순정라인은 예민한 피부를 잠재우는 저자극 솔루션 스킨케어 제품으로 천연 유래성분이 90% 이상 함유됐고 pH 약산성 표뮬라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등 10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 출시 후 에뛰드 브랜드의 여드름 및 민감 카테고리 매출액은 전년 대비 365% 상승했다.

‘아이오페 더마 트러블 라인’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과다 피지를 조절하고 각질 케어, 유수분 밸런스, 보습막 형성을 도와 약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제품이다.

클렌징폼, 토너, 에멀젼, 크림까지 총 네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 등을 배제했다. 이 중 약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는 더마 트러블 크림은 이달 초 기준 누계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72.3%나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가 출시한 ‘아토베리어 라인’은 민감하고 건조함으로 인해 가려움이 동반되는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과 ‘아토베리어 로션’은 건조함으로 손상된 피부를 위한 고보습 제품이다. ‘아토베리어 클렌저’와 ‘아토베리어 포밍 클렌저’는 약산성 세정제로 민감성 피부 세정에 적합하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더블 키트는 출시 2주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애드버토리얼 / 자료제공=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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