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9일부터 '해외패션 대전' 개최…최대 70% 할인

시간 입력 2017-02-07 11:39:34 시간 수정 2017-02-07 11: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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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한 해외패션대전에서 고객들이 코트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지난해 진행한 해외패션대전에서 고객들이 코트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 오는 9일부터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하는 '2017 현대 해외패션 대전'을 연다.

7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요 수입의류, 잡화 브랜드에 대해 진행하며 행사규모는 지난해 대비 물량이 20% 늘어난 1000억 원 선으로 추산된다.

브랜드 수도 랑방·지미추·멀버리·질샌더·돌체앤가바나·무이·이자벨마랑 등 130여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눌·에르마노설비노·CMFR 등 10여개 프리미엄 패딩·아우터 전문 브랜드가 처음으로 참여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층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19일까지 7개 점포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점포별 행사 일정은 울산점(2/13~19), 판교점·대구점(2/15~19), 목동점·부산점(2/23~26)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60만 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년 대비 비교적 따뜻한 겨울 날씨로 코트·패딩 등 아우터 물량 규모가 전년보다 100억 원이상 늘어났다"며 "이번 행사가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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