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몰 10주년…롯데마트, 모바일 더욱 강화한다

시간 입력 2017-01-31 10:10:40 시간 수정 2017-01-31 1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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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롯데마트몰 오픈 10주년을 맞아 모바일 기반의 전문상품 제안 역할을 강화한다. 롯데마트몰은 매장상품을 배송하는 근거리 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31일 온라인 쇼핑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시장은 2014년 45조 원에서 연평균 12.2%씩 성장해 다가오는 2020년 90조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모바일의 비중은 7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롯데마트몰을 운영하고 있는 내부 팀명을 온라인팀이 아닌 모바일팀이라고 칭하고 있고 모바일 부문을 모바일 본부로 조직을 승격시켰다.

롯데마트는 모바일족을 적극 공략해 모바일 매출을 온라인몰 전체 매출의 8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고객 개인별 행동을 분석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상품을 제안하고 추가 구매 상품을 예상한 상품을 추천해 오프라인 매장의 지향점으로 삼고 있는 ‘Easy & Slow Life’를 실현해 나간다. 2019년 내에는 수도권 동부 지역에 2호점과 북부 지역에 3호점 등 지역별 온라인 전용 물류 거점을 구축해 배송효율도 2배이상 늘릴 계획이다.

앞서 오는 2월 1일부터 3월1일까지 한 달간 ‘10 + 10 + 10’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오전 10시와 오후 10시, 각 500명씩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5만 원 이상 결제시 사용가능, 최대 할인금액 1만 원) 마일립지 적립 이벤트도 진행, 해당 기간 동안 롯데마트몰 3만 원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매주 100명씩 총 400명을 선정해 3만 원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롯데마트몰 온라인 단독 특가상품도 운영한다. 주차별 모바일 특가 상품을 운영해 2월2일부터 8일은 ‘파스테르 귀한산양 분유3단계(750g)’를 2만1000원에, ‘트레비 탄산수(300mlx20入/자몽,라임)’를 8000원에, ‘고향의 향기미(20kg)’를 2만8000원에 선보인다.

이관이 롯데마트 모바일본부장은 “롯데마트몰 출시 10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는 롯데마트몰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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