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재현 회장이 석방되면서 수년간 멈췄던 CJ그룹 성장시계가 활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CJ그룹도 5조 원대 투자를 추진하며 의욕을 보였다.
앞서 CJ그룹의 공정자산은 2010년 13조230억 원, 2011년 16조3230억 원, 2012년 22조9220억 원으로 증가세가 가팔랐다. 하지만 2013년 23조1430억 원을 기록하면서 기세가 꺾였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4조 원대에 머무르면서 성장이 정체됐다.
오너 돌아온 CJ그룹, 공정자산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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