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설 맞아 중소 파트너사에 대금 조기지급

시간 입력 2017-01-23 09:09:36 시간 수정 2017-01-23 09: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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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매년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동반 성장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 해 12월 파트너사와 함께 동반성장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매년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동반 성장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 해 12월 파트너사와 함께 동반성장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올 설을 맞아 오는 26일 중소 파트너사에 총 400억 원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 파트너사들은 기존보다 5일 앞당겨 대금을 먼저 받을 수 있다.

GS리테일은 중소 파트너사들의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대금을 월 단위가 아닌 10일 단위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GS25와 GS수퍼마켓에 물품을 공급하는 중소 파트너사들이 평소보다 2~3배 많은 명절 상품 거래로 인한 자금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매년 명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심혁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GS리테일은 명절을 맞아 상품 거래가 증가하는 중소 파트너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매년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며 “조기지급 외에도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동반성장 문화를 체질화 하는 등 함께, 멀리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GS리테일은 우리은행과 손잡고 2000억 원의 상생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의 고충과 의견을 언제든지 개진할 수 있도록 ‘정도경영 목소리’를 운영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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