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베트남 청소년 장학금 전달

시간 입력 2016-12-28 10:58:25 시간 수정 2016-12-28 1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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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민희경 사회공헌추진단장(맨 왼쪽), 글로벌사업 부문 정영수 고문(정 가운데), 베트남 람동성 인민위원회 판 반 다 부위원장(정영수 고문으로부터 왼쪽 두번째) 포함한 관계자들이 장학금을 받은 베트남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사진=CJ)
CJ그룹 민희경 사회공헌추진단장(맨 왼쪽), 글로벌사업 부문 정영수 고문(정 가운데), 베트남 람동성 인민위원회 판 반 다 부위원장(정영수 고문으로부터 왼쪽 두번째) 포함한 관계자들이 장학금을 받은 베트남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사진=CJ)


CJ그룹(회장 이재현)이 베트남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8일 CJ그룹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27일 베트남 람동성 다 랏 정부센터(Da Lat Government Center)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학금 수상 학생 및 가족과 CJ그룹 글로벌사업 부문 정영수 고문, 사회공헌추진단 민희경 단장, CJ베트남지역 장복상 본부장 등 CJ관계자, 람동성 인민위원회 판 반 다(Phan Van Da) 부위원장, 람동성 교육국 팜 티 홍 하이(Pham Thi Hong Hai) 부국장 등 베트남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지 초·중·고·대학생 55명에게는 총 1만 달러(USD) 장학금이 지급됐다.

CJ는 ‘회사의 사업역량과 자원으로 사업 진출국과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방침 아래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베트남 장학금 사업 외에도 중국 농민공 자녀들의 교육환경 개선 및 문화체험을 돕는 ‘한중 KPOP 꿈키움 음악교실’, 영화인을 꿈꾸는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창작교실인 ‘글로벌 토토의 작업실’,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등이 CJ그룹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이 같은 교육지원 활동은 우리사회 미래인재 확보를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소외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및 문화를 통한 꿈키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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