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홈파티 용품 할인전 진행

시간 입력 2016-12-20 10:58:37 시간 수정 2016-12-20 1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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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량리점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고 크리스마스 트리 등 인테리어 소품과 홈파티용 주방용품, 식기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29개 점포에서는 '크리스마스 와인 대전'을 열고 홈파티에 적합한 다양한 와인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본점 영플라자에서도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 뮬라, 무민, 힌자 등 10여개의 북유럽 리빙용품 브랜드가 선보이는 홈데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도 다음달 11일부터 25일까지 시아, 꼬떼따블, 이딸라, 빌레로이앤보흐 등 6개 브랜드의 홈데코 상품·도자기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29개 점포에서는 다음달 18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와인 대전'을 열고 70만병 규모의 홈파티용 와인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쿼커스 비달 아이스 와인'이 2만9000원, '탈로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가 2만5000원, 프랑스의 프리미엄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는 5만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잠실점과 청량리점에서는 '입소문 바자회'를 열고 크리스마스 선물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파워블로거들이 직접 운영하는 17개 브랜드가 참여해 아동상품, 잡화, 홈데코 상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 매출의 5%는 사회복지법인 '엔젤스 헤이븐'에 기부할 예정이다.

하영수 롯데백화점 생활가전부문장은 "연말을 맞아 송년회를 홈파티로 진행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관련 상품군의 매출이 매년 크게 신장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홈파티 관련 용품과 선물 상품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임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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