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그룹(회장 김홍국)의 핵심사인 하림홀딩스, 하림이 올해 기부금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팜스코, NS쇼핑, 선진 등은 기부금을 늘렸다.
두 회사의 기부금 감소분은 팜스코와 선진(이상 돈육/사료), NS쇼핑(TV홈쇼핑) 등 사업다각화 차 발을 들인 회사들이 메웠다. 팜스코는 올 1~9월 기부금을 무려 10833%(6억5000만 원), 선진은 263%(2억6300만 원), NS쇼핑은 43.5%(4억6500만 원) 증액했다. 모두 올해 매출이 5% 안팎으로 성장한 회사들이다. 3사는 일제히 기부금 비율도 전년 동기보다 올랐다. 팜스코(올해 0.1%) 0.097%포인트, 선진(0.08%) 0.057%, NS쇼핑(0.48%) 0.122%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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