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대형 6대 프로젝트 피날레인 대구 신세계는 국내 백화점에서 경험할 수 없던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백화점으로 탄생할 계획이다.
대구 신세계는 쇼핑부터 레저·문화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쇼핑 문화 공간으로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했다. 지상 9층, 지하 7층, 연면적 33.8만㎡(102,400여평)에 영업면적은 10.3만㎡(31,200여평)로 3000대의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이는 세계 최대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버금가는 메머드급 규모이며, 투자비만 8800억으로 신세계백화점 사상 단일점포 투자로도 최대치다.
다양한 시설도 들어선다. 백화점 최초이자 대구지역 유일의 초대형 아쿠아리움(1,600평)과 도심속에서 즐기는 정글 컨셉트의 옥상 테마파크 '주라지(ZOORAJI, 1,200평)', 거인의 방 컨셉트의 실내 테마파크(1,020평), 스포츠 테마파크 '트램폴린 파크(500평)' 등이 자리잡았다.
신세계가 최초로 선보이는 화장품 편집숍 뷰티멀티숍 '시코르(CHICOR)'를 비롯, 명품 편집숍 '분더샵',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이마트가 직접 운영하는 '토이킹덤', '일렉트로마트' 등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신세계푸드의 '올반', '베키아에누보',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브랜드들이 대거 들어선다.
여기에 50여개 풀라인 브랜드가 들어서는 럭셔리전문관, 40여개 화장품 브랜드는 물론 프리미엄 SPA(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인 코스(COS)까지 총 700여 개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는 국내 최초로 교통과 상업시설이 결합된 프로젝트로 KTX, 기차, 시내·외 버스, 지하철, 택시 등 6개 대중교통시설을 통합해 모든 환승을 도보로 10분 이내에 할 수 있게 설계됐다.
복합환승센터 오픈으로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 충청도 등 전국에서도 손쉽게 방문, 외지 관광객 증가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신세계는 2020년에는 복합환승센터에 하루 15만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 교통 요충지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단기간내 대구 신세계를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 백화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이자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대표이사인 장재영 사장은 "대구 신세계는 신세계그룹의 유통 노하우를 총집약시킨 복합쇼핑 문화공간"이라며 "복합환승센터의 이점을 십분 활용 전국·전연령대의 고객들이 찾는 대구·경북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임은희 기자]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