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2017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진행…5만원대 갈비 등장

시간 입력 2016-12-04 09:14:13 시간 수정 2016-12-04 09:16:50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롯데마트는 이달 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17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롯데마트의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는 2017년 설을 54일 앞두고 진행되는 것으로 이같은 사전 예약 판매 시작 시점은 전년보다 일주일 가량 빠르다.

롯데마트는 이번 설 사전 예약 판매에서 전년보다 품목 수를 13% 이상 확대해 총 189개 품목을 준비했다.

아울러 롯데마트의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롯데, 비씨, 신한, KB국민카드 등 9대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의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각 카드사에 따라 10만원 이상 구매 시 6·10개월 무이자 할부, 5만원 이상 구매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배송도 가능하며, 특정 수량 이상 구매 시 덤 증정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런 가운데 2017년 설은 김영란법 시행 후 사실상 처음 맞는 명절이기 때문에 각 유통업체에서는 이번 설 행사가 향후 명절 행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2017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책자 형태로 된 가이드북의 구성을 가격대로 변경했다.

기존 선물세트 가이드북은 신선, 가공, 생활용품 등의 카테고리별로 선물세트를 제안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설부터는 1만원대, 2만원대, 3만원대 선물로 책자 구성을 달리하게 됐다.

이에 따라 가이드북 첫 장에 담기는 선물세트의 주력 품목도 지난해 설 때는 한우, 사과, 배 등 신선식품이 차지하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양말 선물세트, 치약 등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1만원대 선물세트로 바뀌었다.

또 5만원 이하의 축산 선물세트도 올해 처음으로 등장했다. 사전 예약 기간부터 '미국산 냉동 찜갈비 세트'를 5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기존 수입육 선물세트의 일반적인 규격은 3㎏이상이었으나 이번 설에는 2㎏으로 축소하며 포장재 등도 최소화해 5만원으로 가격을 맞췄다.

더불어 5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덤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여러개 구매 시 실제 구매 가격은 5만원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마트는 향후 선물세트 본 판매에서도 과일, 채소, 축산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 중 5만원 미만 선물세트의 갯수를 늘려 전체 신선식품 선물세트 중 절반 이상(54.1%)을 5만원 미만대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카드 할인, 상품권 증정 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사전 예약 품목도 늘어났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선택권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임은희 기자]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