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3Q 영업익 3억…전년 比 78% ↓

시간 입력 2016-11-07 16:19:12 시간 수정 2016-11-07 16:19:0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올 3분기 원가율 상승, 원화가치 하락 등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블씨엔씨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8%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937억 원으로 4.2% 증가한 반면, 당기순손익은 마이너스 25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악화에 대해 "원가율 상승과 정기 세무조사 결과 반영, 원화가치 하락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단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외형과 내실이 모두 좋아졌다. 누적 매출은 303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5억 원으로 153.5%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70억 원으로 27.1% 늘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자사는 지난 수년간 4분기 높은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다"며 "최근 출시한 미샤 텐션팩트, 이탈프리즘 등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박미리 기자]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