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3분기 영업적자 전환…시내면세점 탓

시간 입력 2016-11-04 17:48:48 시간 수정 2016-11-04 17: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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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서울 시내면세점에 발목이 잡혀 3분기 영업적자 전환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올 3분기 별도기준 영업손익이 마이너스 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13억 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적자는 서울 시내면세점인 갤러리아면세점63의 초기 투자비 지출, 판촉비 상승 때문"이라며 "이 외 타임월드점(백화점), 제주면세점은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단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3분기 매출이 738억 원으로 98.7%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갤러리아면세점63이 10월 일평균 매출 10억 원을 달성, 지속적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중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면세점 매출, 모객을 강화하고 여의도 관광코스를 지속 개발해 매출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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