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 853억원…9.8% 증가

시간 입력 2016-10-27 16:30:51 시간 수정 2016-10-27 16:31:09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GS리테일(대표 허연수)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87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1조7239억 원) 대비 15.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37억 원으로 지난해(588억 원)보다 8.4% 증가했다.

GS리테일의 매출액 증가는 신규 편의점 출점과 기존점 매출이 신장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F/F 및 가공식품 매출 신장으로 객수 및 객단가가 증가했다. 또한 파르나스 타워 공사 완료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영업이 정상화되면서 매출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슈퍼마켓의 경우 계속되는 매출 부진과 매익률 하락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억 원이 감소했다.

GS리테일 측은 "편의점 사업의 경우 차별화된 MD 역량 확보 및 우량점 중심 점포 확대로 전년 동기보다 매출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며 "슈퍼마켓의 경우 2016년 3분기 기준점포 수 292개로 전년 말보다는 11개 늘었다. 경쟁심화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임은희 기자]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