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시내 면세점 입찰 참여 않는다"

시간 입력 2016-10-04 11:22:10 시간 수정 2016-10-04 1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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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면세점이 올 하반기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권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다.

한화갤러리아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면세점 입찰에 대해 사업환경 등을 반영,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현 시점에서는 면세점63의 영업 활성화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이번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당사는 시장변화 추이를 지켜보며 기존 면세사업과의 시너지, 효율성을 고려해 국내외 면세점 진출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특허권 입찰에서 사업자로 선정됐다. 당시 함께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회사는 HDC신라면세점(현대산업개발·호텔신라 합작), SM면세점(최대주주 하나투어)이다. 

[CEO스코어데일리/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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