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한가위 음식 나눔' 봉사활동

시간 입력 2016-09-13 13:49:10 시간 수정 2016-09-13 13: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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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지난 12일 여성 간부직원 20여 명이 ‘한가위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진행하고 있는 저소득층 생계 지원 복지사업의 일환이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매니저급 이상의 여성 간부직원들로 이뤄진 ‘와우홈’ 모임 구성원들이 참석해 한가위 대표 음식인 송편, 호박전, 삼색전 300인분을 직접 만들고 영등포 관내 소외계층 독거노인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롯데홈쇼핑 ‘와우홈’ 모임 구성원들은 오전 9시부터 영등포구청 별관에 위치한 희망수라간에서 재료손질부터 송편 반죽, 전 부치기, 포장까지 직접 참여했다. 오후에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들을 고려해 영등포 관내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배달하고 덕담을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유혜승 롯데홈쇼핑 방송콘텐츠부문장은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느라 평소에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추석을 앞두고 뜻 깊은 나눔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들의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추석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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