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계절밥상', 제철 농산물로 만든 별미 선봬

시간 입력 2016-08-17 09:29:07 시간 수정 2016-08-17 09: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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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이 울릉도 홍감자, 보은 쇠뿔가지, 제주 풋귤 등 제철 우리 농산물 3종으로 차린 계절별미 7종을 선보인다. 

울릉도 홍감자로는 ‘감자채소 버무리’와 ‘찐감자’를 선보인다. 홍감자는 울릉도에서 100년 전부터 재배한 작물로 껍질이 붉고 속은 노란색이며 포슬포슬한 질감이 특징이다. 계절밥상은 울릉도에서 30년 이상 홍감자를 재배해온 한귀숙 농부에게 홍감자를 공급받는다.
 
보은 쇠뿔가지로는 ‘올방개묵 가지무침’을 주말메뉴로 선보인다. 쇠뿔가지라는 이름은 소의 뿔을 닮은 모양에서 유래됐다. 짙은 검정 보라색을 띠며 과육이 단단해 쫄깃한 씹는 맛이 일품이다. 전경진, 최정희 부부 농부에게 쇠뿔가지를 공급받는다.
 
제주 풋귤로는 ‘제주 풋귤 오리 샐러드’, ‘제주 풋귤 파닭구이 타코’, ‘제주 풋귤 모히또 빙수’, ‘제주 풋귤 에이드’ 등 총 4종을 선보인다. 제주 풋귤은 아직 덜 여물어 껍질이 초록색인 노지감귤이다. 올해 처음 시중에 정식 유통되는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를 짓고 있는 지철 농부에게 공급받는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한식 패밀리레스토랑인 계절밥상이 이 계절 꼭 맞봐야 하는 우리 농산물을 적극 소개하는 것”이라며 “향후에도 우리 농가 소득 증대에 더욱 기여함은 물론, 고객에게 우리 농산물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한식을 꾸준히 선보이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계절밥상이 지금까지 전국 각지의 농가들과 협의해 매장에서 선보인 국내산 제철 재료는 오디, 노각, 우엉, 고대미 등 50종이 넘는다. 또 이를 활용해 총 120여 종의 제철 메뉴가 계절밥상에서 출시됐다.

[CEO스코어데일리/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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