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사장단 중 SKY(서울·고려·연세대) 출신은 정지선 회장 1명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그룹의 SKY 비중은 60%에 달했다.
5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현대백화점그룹의 사장급 이상 임원 7명 중 출신 대학은 숭실대가 2명(28.6%)으로 가장 많았다. 김화응 현대리바트 사장과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이었다.
전공은 상경계(경영·경제·무역)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영 2명, 경제와 무역 각 1명이었다. 이어 영문학과 토목공학, 사회학 전공이 1명씩이었다.
한편 국내 30대 그룹 사장급 이상 임원 352명 중에서는 서울대 출신이 111명(31.5%)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SKY 출신은 203명(57.7%)에 달했다. 전공은 상경계 132명(37.5%), 이공계 130명(37%)으로 조사됐다.
[CEO스코어데일리/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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