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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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철 KB라이프 신임 대표 “고객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 주도”
KB라이프는 정문철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공식적으로 취임해 새로운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정문철 KB라이프 신임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KB라이프...
[신년사]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고객 니즈에 집중…위기를 기회로 새 도약”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일 “고객의 변하지 않는 니즈에 집중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새롭게 도약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
“보장성보험 선점 나선다”…한화생명, 종신·건강보험 3종 출시
한화생명은 보장을 강화한 종신 및 건강보험 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보장성 상품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한화생명 H종신보험’은 가입 2년 경과...
하나카드, 직장인 맞춤형 ‘달달 하나 신용카드’ 3종 출시
하나카드는 하나은행의 ‘달달 하나 통장’과의 콜라보 상품으로 ‘달달 하나 신용카드’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 후 50만 돌파를 앞둔 달달 하나 통장은 하나은행의 대표 급여통장 상품이다. 전...
[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기본과 원칙 지키며 불확실한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새해 경영 전략목표로 ‘밸류업 투게더(Value-up together)’를 제시하며, 본업의 혁신으로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견고한 은행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
[신년사] 양종희 KB금융 회장 “시장에 견고한 신뢰와 안정감 보여줘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2일 “고객, 시장 불안감 상쇄를 위해 견고한 신뢰와 안정감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고객과 시장에 변함없는 가치를 돌려드릴 수...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신임 대표 “탑티어 캐피탈사로 높이 도약해야”
우리금융캐피탈은 기동호 신임 대표이사가 서울 역삼동 소재의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2025년 경영목표와 전략을 밝혔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기동호 대표는 “탑티어 캐피탈사로서 한 단계 더 높게 ...
박창훈 신한카드 신임 사장 “변화와 혁신 의지로 카드업 본질 향해가야”
신한카드는 2일 오전 서울 을지로 소재의 신한카드 본사에서 박창훈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창훈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IMF와 금융 위기를 빼면 요즘처럼 위기 신호가 체감되는 시기...
[신년사]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업계 삼중고, 비즈니스 혁신으로 돌파”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시장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고객 가치 중심의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창재 의장은 “올해 보험산...
[신년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우리 경제 능력 객관적으로 판단할 때”…구조개혁 역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도널드 트럼프 신정부 출범과 국내 정국 불안을 우려하며 상황에 맞춰 통화정책을 유연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경제의 기초 체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 개혁에 대한 중요성...
[신년사]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올해는 신한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시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일 “올해는 신한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진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대외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
[신년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단단한 기반 위에 신뢰 바로 세울 것…내부통제 혁신”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신뢰가 훼손된 우리금융을, 올해 더 단단한 신뢰 기반 위에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임종룡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사건들에 대한 냉철한 인식과 반성, 그리고 임직원 ...
[신년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위기 극복 위해 본질적인 요소에 충실해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전략이나 단기적 해결책보다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요소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함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대...
4대 은행, ‘AI·플랫폼’ 전면 배치…조직개편 방향은 ‘슬림화·소비자보호’
시중은행이 신년을 맞아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커지는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조직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한편, 디지털 관련 부서를 강화해 새 먹거리 발굴에 힘을 실었다. 이들 은행은 금융사고 예방...
‘관 출신’ 선임 기조 이어간 농협금융, 이찬우 내정자 당면 과제는
농협금융지주가 이찬우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내정하며 관 출신 인사 선임 기조를 이어갔다. 탄핵 정국으로 국내 정세가 불확실한 가운데, 금융당국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신년사] 김병환 금융위원장 “시장 안정 최우선…금융 혁신 속도”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우리 경제가 어느 때보다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면서 어려움 극복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미국 신정부 출범 이후 정...
NH농협손보, 송춘수 신임 대표이사 취임
NH농협손해보험은 송춘수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송춘수 NH농협손보 신임 대표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취임식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NH농협손보의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강조...
“올해 업황도 첩첩산중”…카드업계, 불안정한 업황에 현금 곳간 늘린다
지난 한해 불안정한 업황을 겪어온 카드사가 현금 곳간을 늘리고 나섰다. 카드업계의 경우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이를 대응하고자 보다 적극적으로 유보금을 쌓고 있는 것으로 ...
정진완 우리은행장 취임 “진짜 내부통제 이뤄져야 신뢰 두터워질 수 있어”
우리은행은 정진완 신임 은행장이 서울시 중구 회현동 소재의 우리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56대 은행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정진완 은행장은 취임 일성으로 ‘신뢰 회복’을 강조하...
iM라이프, 72년생 대표로 세대 교체…변액보험 상승세 이어갈까
DGB금융지주가 금융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iM라이프(DGB생명) 대표이사 교체를 단행했다. 지난 4년간 iM라이프의 실적 상승세를 이끈 김성한 iM라이프 대표의 3연임이 애초 유력했지만, 회사가 이번 인사의 무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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