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AI 무선접속망(AI-RAN)을 활용한 완성차 무인 자율 이송(AVM) 기술을 앞세워 산업 현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SKT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네트워크 엑스(Network X)’ 어워드에서 이 기술로 ‘가장 혁신적인 5G 통신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KT는 지난 14일 피지컬 AI 얼라이언스의 ‘버티컬 산업 브릿지’ 분과를 통해 제조, 국방·방산, 해양·조선, 자율주행·물류, 의료·웰니스, 공공·일상서비스 등 6개 산업군에서 사업화 후보 과제 26개를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연내 4개 과제를 선정해 국민성장펀드와 정부 실증사업에 연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생활에서 이용자와 로봇을 연결하는 AI 에이전트에 무게를 싣고 있다. 지난 3월 ‘MWC 2026’에서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가 대화의 맥락을 파악하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연계해 작업을 수행하는 미래 모습을 선보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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