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도원암귀’ 일본 사전 예약 돌입… 현지 시장서 게임성 검증

시간 입력 2026-10-15 15:41:51 시간 수정 2026-10-15 15: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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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IP 본고장 일본 선출시, 게임성 검증 및 팬덤 공략… 한국 등 글로벌 순차 확대

컴투스가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의 일본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출처=컴투스>

컴투스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의 현지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낸다. 일본 시장에 먼저 게임을 선보여 이용자 반응을 살핀 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개발 중인 신작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의 일본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일본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원작으로 한 턴제 RPG다. 원작의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3D 그래픽으로 구현하고, 화려한 전투 연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애니메이트 게임즈 온라인(AGO)에서 진행된다. 향후 PC 게임 플랫폼 DMM과 구글 플레이 게임즈(GPG)로도 사전 예약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식 페이지에서는 사전 예약 참여와 함께 주요 캐릭터 정보 등 게임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인지도가 높은 일본을 첫 출시 지역으로 선정했다. 현지 이용자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성을 점검하고, 서비스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기념한 신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원작의 주인공인 ‘이치노세 시키’를 비롯해 ‘코우가사키 진’, ‘모모미야 츠바키리’, ‘모모쿠사 요모기’ 등 주요 캐릭터가 등장한다.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전투 액션과 게임 내 연출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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