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컬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다. 로봇용 D램 수요가 오는 2030년까지 20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대규모 데이터 연산·처리에 따른 막대한 전력 소모를 낮출 수 있는 저전력 D램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D램 수요가 올해 약 8300테라비트(Tbit)에서 2030년 약 17만2000Tbit로, 4년 새 20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12일 전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휴머노이드 로봇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로봇 한 대에 탑재되는 메모리 양도 늘어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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