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은 올해 들어 AI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호텔·콘텐츠까지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축 마련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3월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AI와 250㎿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미국 정부가 지난해 개시한 ‘AI 수출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협력을 추진하는 첫 사례다.
또 최근에는 데이비드 엘리슨 회장, 미국 투자운용사 레드버드 등과 함께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파라마운트의 ‘미션 임파서블’ 등 글로벌 콘텐츠와 워너브라더스의 ‘해리포터’ 등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리테일과 컬처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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