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9월 카페 픽업 주문량 27%↑…이삭토스트와 픽업 전용 메뉴 선봬

시간 입력 2026-10-02 15:06:17 시간 수정 2026-10-02 15:06:17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배민 단독 ‘추억의 야채토스트’ 콤보 선봬…선착순 할인 쿠폰 쓰면 4900원
60계치킨·스텔라떡볶이 전용 메뉴, 찜한 가게 지도 표시 등 서비스 고도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이삭토스트와 손잡고 픽업 전용 메뉴 ‘추억의 야채토스트 콤보’를 선보인다. <출처=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삭토스트와 손잡고 픽업 전용 메뉴 ‘추억의 야채토스트 콤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야채토스트콤보는 ‘추억의 야채토스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구성됐다. 배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단독 메뉴인 ‘추억의 야채토스트’는 아삭한 양배추와 부드러운 계란이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낸다. 등굣길에 사 먹던 길거리 토스트를 떠올리게 해 학창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배민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선착순으로 1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을 적용하면 야채토스트콤보를 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배민은 지난해 4월 기존 ‘포장’ 서비스를 픽업으로 리브랜딩하고 관련 혜택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60계치킨, 스텔라떡볶이와 협업해 픽업에서만 살 수 있는 ‘실속 후라이드치킨’과 ‘가성비 떡튀순 세트’를 내놓은 데 이어, 지난달 29일에는 고객이 찜한 가게를 픽업 지도에 바로 표시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찜한 맛집을 지도에서 바로 찾을 수 있어 가까운 단골집을 고르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픽업은 고객은 배달팁 없이 원하는 음식을 직접 받아 갈 수 있고, 업주는 배달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이점을 바탕으로 픽업 이용도 역시 늘고 있다. 배민에 따르면 픽업 주문이 가장 활발한 카페 카테고리의 경우, 지난 9월 한 달 주문량이 전년 동월 대비 27.2% 증가했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이삭토스트의 인기 메뉴를 픽업으로 더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편의성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