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업계에 따르면 KGM의 내수 완성차 평균단가는 2024년 연간 3185만원, 2025년 연간 3504만원에서 올해 상반기 3714만원으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수출 완성차 평균단가는 2811만원, 3221만원을 거쳐 3635만원으로 올랐다. 2024년 연간 평균과 비교하면 내수는 16.6%, 수출은 29.3% 상승했다.
KGM이 공시한 완성차 평균단가는 매출액을 판매 대수로 나눠 단순 계산한 값이다. KGM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5만6759대로 전년 동기(5만3272대)보다 6.5% 늘었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9432억원에서 2조3188억원으로 19.3% 증가했다. 매출 증가율이 판매 증가율의 약 3배에 이른다. 별도 기준 제품 매출(1조9685억원)을 판매 대수로 나눈 대당 매출은 3468만원으로 전년 동기(3050만원)보다 13.7% 높았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7.3% 늘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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