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자위는 김종화 SK에너지 사장, 안종범 에쓰오일 대표이사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등 정유 4사 CEO에 대한 증인 신청을 마치고 최종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4사 수장이 최종 증인으로 채택될 경우, 유류 가격 담합 의혹을 비롯해 정유사와 주유소 간 불공정 거래관행 등 주요 현안들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7월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등 4개 정유사 법인과 일부 임직원을 공정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관련 사건은 지난 8월 20일 첫 공판을 시작으로 재판 절차가 이어지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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