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PUBG, 글로벌 팝 컬처 무대로… ‘콤플렉스콘 2026’ 참가

시간 입력 2026-09-30 10:17:09 시간 수정 2026-09-30 1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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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마 체험 부스·캡슐 컬렉션 공개… 게임 넘어 패션·문화로 IP 접점 확대

PUBG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2026’에 참가한다. <출처=크래프톤>

크래프톤의 PUBG가 글로벌 아티스트 머신 건 켈리(mgk)와 손잡고 세계적인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ComplexCon) 2026’에 참가한다. 게임 속 대표 전장인 ‘미라마’를 현실 공간으로 옮긴 체험형 부스와 협업 패션 컬렉션을 선보이며 PUBG IP의 경험을 게임 밖으로 확장한다.

콤플렉스콘은 패션과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이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10월 3일과 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PUBG는 이번 행사에서 머신 건 켈리와의 첫 협업을 공개한다. 머신 건 켈리가 설립한 플로어 13(Floor 13)도 참여해 PUBG의 핵심 요소인 ‘생존’을 패션과 공간 등 게임 밖 영역으로 확장한다. 현장 부스와 캡슐 컬렉션을 통해 PUBG 특유의 비주얼과 분위기를 새롭게 구현한다.

PUBG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2026’에 참가한다. <출처=크래프톤>

행사장에는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맵 ‘미라마’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부스가 마련된다. 게임 속 공간과 오브제를 현실에 구현하고 방문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라운지 등을 운영한다.

부스 중앙에는 머신 건 켈리의 공연에 활용되는 헬리콥터가 주요 오브제로 들어선다. 방문객들은 헬리콥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부스 곳곳에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PUBG와 플로어 13이 공동 제작한 협업 캡슐 컬렉션도 공개한다. PUBG IP의 비주얼과 ‘생존’에서 영감을 얻은 요소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해 게임에서 익숙했던 PUBG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새로운 형태로 전달한다.

PUBG는 이번 콤플렉스콘 참가를 계기로 게임에서 구축한 IP 경험을 패션과 공간으로 넓히고 문화·패션 분야 오디언스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 밖에서 PUBG IP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콤플렉스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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