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존 림 사장 취임 이후인 2021년부터 현재까지 공시 기준 누적 수주액은 약 19조5883억원으로, 20조원에 육박했다. 글로벌 주요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수주 규모를 키워온 결과다.
매출도 상승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연결 기준 연매출 3조원을 돌파했으며, 2024년에는 4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CDMO 사업에서 연간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 2조5780억원, 영업이익 1조167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29%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기반을 넓혀온 존 림 사장의 리더십이 있다. 존 림 사장은 대규모 수주와 선제적 투자를 병행하며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끌어왔다. 동시에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의 3대축 확장 전략을 추진하며 다음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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