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넥센타이어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럽 매출은 7823억원으로 전년 동기(6542억원)보다 19.6% 증가했다. 전체 매출 1조7296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5.2%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5%에서 3.7%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북미 매출은 3689억원으로 1.9% 줄어 비중이 23.9%에서 21.3%로 낮아졌다. 유럽 매출은 북미의 2.12배로, 전년 동기 1.74배에서 격차가 벌어졌다. 한국은 2908억원으로 21.3% 늘었고, 중동은 698억원으로 43.5% 줄었다.
자산 배치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된다. 상반기 말 유럽에 배치된 비유동자산은 1조2741억원으로 한국(1조753억원)보다 많았다. 전체 2조5461억원의 50.0%에 해당한다. 지난해 말에는 유럽 1조2283억원, 한국 1조759억원으로 격차가 1524억원이었으나 반년 만에 1989억원으로 확대됐다. 해당 수치는 금융상품과 이연법인세 등을 제외한 기준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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