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 글로벌 정식 출시

시간 입력 2026-09-15 11:35:34 시간 수정 2026-09-15 1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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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동남아 등 주요 시장 공략… 모바일·PC 크로스플레이 지원
MMORPG 구조 벗고 싱글 플레이 중심으로 개편… 레이드·시즌제 콘텐츠 확장

스타일리시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출처=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가 스타일리시 액션 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ARES: The Iron Vanguard, 이하 아레스)’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아레스를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등 모바일뿐 아니라 PC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글로벌 버전은 기존 MMORPG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이용자 성향에 맞춘 ‘싱글 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로 게임성을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 초반에는 스토리와 전투를 혼자 즐길 수 있는 싱글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캐릭터 성장에 따라 레이드 등 협동 PvE와 시즌제 최종 콘텐츠로 영역이 확대된다. PvP는 이용자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콘텐츠로 분리했다.

원작의 강점인 SF 세계관과 조작 중심의 액션성도 유지했다. 이용자는 두 가지 슈트를 구성해 전투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슈트 체인지’를 비롯해 회피와 연계 콤보, 거대 메카닉 ‘골리앗’ 탑승 전투, ‘발키리’ 공중전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8월부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6개국에서 얼리 론칭을 진행하며 게임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했다. 이 기간 수집한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은 정식 서비스 콘텐츠와 운영 최적화에 반영했다.

아레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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