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삼성전자, ‘도쿄게임쇼 2026’서 게임 시연·전시 협업

시간 입력 2026-09-11 17:17:45 시간 수정 2026-09-11 17:17:45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첫 시연… ‘갤럭시 S26 울트라’로 플레이
삼성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활용한 입체 전시

엔씨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에서 삼성전자와 협업해 신작 게임 시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출처=엔씨>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삼성전자와 협업해 신작 게임 시연과 전시를 선보인다고 11일 전했다. 관람객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로 엔씨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를 처음 체험하고,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캐릭터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엔씨는 TGS 2026에서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공개한다. 관람객은 엔씨 부스에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이용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 구동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엔씨는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활용한 전시도 마련한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해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화면 속 공간과 사물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깊이감을 구현한다.

부스 입구에 설치된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에서는 게임의 주요 배경인 ‘특구청’ 건물 내부 엘리베이터를 재현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캐릭터들이 화면 밖으로 다가오는 듯한 입체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동선에는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도 배치해 게임 캐릭터와 세계관을 보다 몰입감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