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카카오뱅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임원을 제외한 직원의 영업이익 대비 총급여 비중은 32.3%로 전년 대비 2.3%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앞서 2023년에는 32.1%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임원을 제외한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1600만원으로, 전년(1억1000만원) 대비 6.2%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 증가율(6069억원→6494억원)인 7.0%와 유사한 수준이다. 평균 급여 역시 최근 3년 중 최고치로, 2023년 당시 평균 급여는 9900만원이었다. 참고로 2023년 영업이익은 4785억원이었으며, 2024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26.8%를 기록했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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