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국립중앙박물관에 푸드코트 오픈…컨세션 사업 강화

시간 입력 2026-07-20 11:07:27 시간 수정 2026-07-20 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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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위치한 한식미관. <자료제공=롯데GRS>

롯데GRS가 국립중앙박물관에 푸드코트 ‘한식미관’을 오픈했다. 프랜차이즈 사업 영역과 더불어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컨세션 사업(식음료 위탁 운영)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롯데GRS에 따르면 이번 ‘한식미관’ 오픈은 컨세션 사업 포트폴리오 차별화의 일환이다. 공항 등 기존 컨세션 상권이 아닌 문화 상권에 오픈함으로써 대한민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외식 전문 기업 이미지를 한층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서관 전시동 1층에 위치한 ‘한식미관’은 약 912㎡(276평) 규모에 310석의 좌석을 갖췄다. 분식편(떡볶이·김밥 등), 국·탕편(전통 한식 국물 요리), 이국편(중식·양식 등), 비빔편(비빔밥·덮밥 등), 치킨편 총 5개의 전문 코너로 운영된다. 

박물관이라는 공간 특수성을 고려해 청자의 녹색, 단청의 붉은 적색 등 전통 색상을 사용했다. 또 유기그릇, 채반 등의 식기를 활용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보물들이 집결된 국립중앙박물관에 롯데GRS만의 외식 노하우를 담은 ‘한식미관’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거점 상권에 맞춘 차별화된 컨세션 모델을 개발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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